1. K리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린가드 린가드는 잉글랜드 체셔주 워링턴에서 1992년 12월 15일에 태어났습니다 린가드는 2000년 7세의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스팀에 입단하였습니다 유스팀에서 꾸준한 성장을 해오던 린가드는 2010-11 시즌 FA유스컵 우승주역 중 한 명이 될 정도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던 2011년 여름에는 1군으로 콜업되기도 하였지만 데뷔전은 치르 못하였습니다 1군 경기 경험을 위해 레스터시티로 임대를 갔지만 5경기 교체로 나오며 큰 활약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레스터에서 임대생활을 마친 이후에도 버밍엄과 브라이튼으로 임대생활을 이어나간 린가드는 레스터시티와는 다르게 주전으로 기용되며 활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다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돌아왔지만 공식데뷔전인 개막전에..

1. 아스널 또 하나의 미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티넬리는 2001년 6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르티넬리는 SC코린치안스에서 유스팀으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꾸준히 성장하던 마르티넬리는 이투아누 FC로 이적하였고 이투나우에서 2017년 클럽역사상 최연소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후 2년 뒤인 2019년 7월 마르티넬리를 지켜본 아스날 FC에서 이적을 제안하였고 마르티넬리는 아스날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적 첫해부터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첫 경기이자 데뷔전인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득점을 하진 못하였지만 빠른 주력을 이용한 돌파로 상대팀에게 위협을 주며 아스널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리그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많은 기..

1. 잉글랜드 미드필더의 중심 데클런 라이스 데클런 라이스는 1999년 1월 14일 잉글랜드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2006년 잉글랜드 첼시 FC의 유스팀에 입단하며 축구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15세인 2014년에 출전기회를 위해 웨스트햄유나이티드 유스팀으로 이적하였습니다 이후 유스팀에서 활약을 이어나가던 라이스는 만 17세의 나이로 웨스트햄 23세 이하 팀에서 주장을 맡으며 주전 센터백으로 경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7-18 시즌 프리시즌에 1군에 발탁되며 성인 선수들과 훈련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리그 1라운드에 교체로 첫 데뷔전을 치른 라이스는 팀은 패배하였지만 패스 성공률 98%라는 활약을 하며 인상적인 선수로 남았습니다 그러나 리그 개막 후 3연패를 하고 주전경쟁에서도 밀린 라이스..

1. 우루과이 골잡이 다르윈 누녜스 누녜스 그는 1999년 6월 24일 우루과이 아르티가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우루과이의 CA페냐놀 이라는 클럽 아카데미에서 14세의 나이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유스시절 부상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그는 극복하여 16세의 나이로 1군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 첫 프로무대에서 데뷔하였습니다 준수한 모습을 보인 누녜스는 2년 뒤인 2019년 그는 팀을 떠나 UD알메리아로 이적하였습니다 알메리아에서 총 32경기 16골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가던 그는 1년 뒤인 2020년 9월 포르투갈의 명문구단 SL벤피카로 이적하였습니다 클럽레코드를 기록하며 이적하였기에 팬들은 누녜스에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리그 1라운드 골을 넣지 못하였지만 2 도..

1. 레알마드리드 또 하나의 미래 카마빙가 카마빙가는 2002년 11월 10일 앙골라 카빈다주의 미콩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카마빙가는 2살 때 프랑스로 이주하며 유도를 포기하고 축구선수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의 집은 2013년 큰 화재로 소실되었고 삶이 어려워진 그의 가족들을 보며 카마빙가는 축구를 계속하여 성공하겠다는 동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마빙가는 6세에 축구를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카마빙가는 스타드 렌 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축구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그는 16세에 스타드 렌에서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선수가 되었습니다 5달 뒤인 2019년 4월에 첫 프로데뷔전을 치르며 구단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 스타드렌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던 카마빙가를 레알 마드리드가 주시하고..

1. 프랑스 차세대 미드필더 추아메니 추아메니는 2000년 1월 27일 프랑스 센마리팀 루앙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프랑스 명문 구단 중 하나인 지롱댕 드 보르도의 로컬보이입니다 그는 리저브 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1군에서 그를 기용하였고 추아메니는 바로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데뷔전은 2018년 7월 유로파리그 2차 예선전 FK벤츠필스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고작 만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후 2 시즌동안 40경기를 소화하며 리그앙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1월 AS모나코로 이적하며 보르도와의 인연은 끝이 났습니다 이후 2019-20 시즌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팀에 적응하기 시작한 그는 2020-21 시즌 본격적으로 팀의 주전자리를 꿰차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