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미드필더의 중심 에이스 주드 벨링엄

2024. 1. 10. 00:06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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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글랜드 미드필더의 중심이자 차세대 레알마드리드의 미래 벨링엄

그는 2003년 6월 29일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주 스투어브리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관심을 가졌고 버밍엄 외곽의 집 앞 잔디에서 축구를 연습했습니다 벨링엄은 8세가 되기 전에 버밍엄 시티 아카데미에 입성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국 10대 유망주에도 선정이 될 만큼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버밍엄 시티의 유스팀을 거쳐 2019년 7월 성인팀에 입단하였고 첫 시즌인 2019-20 시즌 16세 63일의 나이에 득점을 기록하며 구단내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양쪽 미드필더와 중앙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엄청난 활약을 하였습니다 곧바로 수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하였습니다 결국 독일의 명문클럽인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벨링엄은 강등직전이었던 팀을 잔류시키기 위해 도르트문트에서 메디컬 테스트 날짜를 취소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구단에 대한 의리와 존경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버밍엄은 벨링엄의 동점골 덕분에 잔류할 수 있었고 이적료도 많이 남겨주며 구단의 재정난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에 버밍엄시티는 벨링엄이 사용하던 2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 7월 벨링엄은 도르트문트로 이적하였습니다 18세의 나이에 도르트문트에 온 벨링엄은 첫 시즌부터 대활약을 펼치며 분데스리가 올해의 유망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2020년 DFL슈퍼컵 준우승 2020-21 DFB 포칼컵우승 분데스리가 3위 챔피언스리그 8 강등 팀 내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다음시즌인 2021-22 시즌에서도 2021 DFL 슈퍼컵 준우승 분데스리가 2위에 일조하는 등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활약 속에 여러 빅클럽들은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2023년 벨링엄은 스페인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에서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는 미드필더이지만 현재 17경기에 출전해 13 득점을 올리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리그에서 총 40골을 넣었는데 이중 13골이 벨링엄입니다 심지어 미드필더이지만 라리가 득점랭킹 1위도 벨링엄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현재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공격수로도 만개하고 있는 그는 비슷한 또래인 음바페와 홀란에 비해 커리어는 부족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그의 실력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벨링엄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그 들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2. 벨리엄에 대한 찬사들

 

주드 벨링엄은 램파드와 제라드가 하나로 합쳐진 것 같다     - 저메인 제나스 -

주드 벨링엄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다 팀을 위한 책임감도 가졌다 그가 정말 뛰어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 필립 람 -

그는 새로운 타입의 현대적인 미드필더에가깝다 그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기에 많은 팀들이 그를 원하는 것이다 - 앙리 -

주드 벨링엄? 그는 거짓말쟁이일지도 모른다 그는 나이에 비해 너무 잘한다   - 펩 과르디올라 -

주드 벨링엄은 레알마드리드의 미래이다 그는 인상적인 선수다    - 해리 케인 -

 

등등 이처럼 많은 축구 레전드 및 현역선수 감독들 조차 그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가 기대되는 선수이기에 많은 사람들에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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